이순희 국민의힘 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 충청
  • 당진시

이순희 국민의힘 시의원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 개최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진의 새 변화 만들 것

  • 승인 2026-03-10 15:07
  • 수정 2026-03-10 20:11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KakaoTalk_20260310_150036677
국민의힘 당진 이순희 예비후보는 10일 시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개최했다.(박승군 기자)


국민의힘 당진 이순희 시의원 예비후보는 3월 10일 당진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사회를 맡은 김왕팔 국민의힘 당진당협 사무국장은 모두에서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이순희 예비후보의 출마 기자회견에 참석하신 언론인과 지인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진 라선거구(당진1·3동, 고대면, 석문면)에 출마를 굳힘에 따라 4명을 뽑는 지역에 국힘 후보만 4명에 이르고 민주당 등을 포함하면 모두 9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이 후보는 "기초의원은 시 행정을 견제하는 역할과 함께 시민들이 살아가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보살피는 것이 중요한 임부"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오랜 시간 당진1동 원도심에서 생활 터전을 갖고 26년째 상가 주민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다"며 "원도심 상가번영회 부회장으로 10여 년 동안 활동해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현장 경험과 시민들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당진의 변화'를 새롭게 만들고자 시의원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내세운 공약은 아이키우기 좋은 당진, 지역경제와 원도심 상권을 살리는 정책, 농업과 지역공동체가 함께 성장하는 당진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역구를 당진1·3동으로 변경한 이유에 대해서도 "당진1·3동을 위해 일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가 있었다"며 "원도심 활성화·공영주차장 확보·청소년문화공간 유치 등 지역에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고 이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후보는 당진1동새마을부녀회장, 당진시바르게살기운동 여성회장을 역임하며 돌봄과 나눔의 봉사를 실천했고 국민정신은동에도 함께 참여했다.

현재는 당진농협 비상임 여성이사로 농민과 조합원이 공동체가 돼 더 나은 이익창출을 위해 농민을 돕고 상생하는 경영에 참여해 6년째 활동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2. 공주 페스티벌 화려한 피날레.. 공주 야간관광 새로운 장 열었다
  3.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3. 한기대 생활관, 2026학년도 '관생의 밤' 성료
  4. 천안시, 청년층 '에이즈 예방·인식 캠페인' 나서
  5. 상명대, AI가 여는 콘텐츠의 미래…'충남 뉴콘텐츠 아카데미 특강' 성료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 수시로 간다-대학의 색, 미래의 선택] 첫 학기 등록금 ‘0원’…대덕대, 진로 선택의 폭 넓힌다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9월 7일 시작됐다. 일반대와 함께 전문대도 수시 1차 원서접수에 들어가 9월 30일까지 지원자를 받는다. 전문대는 전공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해 비교적 짧은 기간에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직무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간호·보건과 반도체·인공지능(AI), 국방, 조리·제과제빵, 뷰티·반려동물, 문화콘텐츠 등 학과에 따라 교육과정과 자격 취득, 졸업 후 진로도 뚜렷하게 나뉜다. 중도일보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하는 대전지역 전문대의 특성화 분야와 현장 중심 교육, 취업 경쟁력을 차례로..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 추석 차례상 19만 6630원… 지난해보다 1.5% 줄었다

2026년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1.5% 내려 평균 19만 6630원으로 조사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추석을 1주일 앞둔 지난 18일 전국 22개 지역의 전통시장 17곳과 대형유통업체 36곳에서 가격을 조사했다. 조사 대상은 4인 가족 차례상에 필요한 채소·과일·축산물 등 8개 부류 24개 품목이다. 결과를 보면, 평균 차림 비용은 지난해 추석 1주 전보다 1.5% 낮았다. 추석을 코앞에 두고 대규모 할인 행사가 이어진 영향이다. 부류별로는 축산물이 지난해보다 2.5% 올랐다. 반면 과일류는..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사랑의 송편 나눔’…명절 꾸러미 한가득

  •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대전 동부소방서, 추석 앞 화재안전 점검

  •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 ‘대한민국의 情을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