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어린이 청년 중장년 잇는 '이음센터' 5월 시범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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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어린이 청년 중장년 잇는 '이음센터' 5월 시범개관

보은읍 죽전리에 조성. 5월 시범운영. 키즈카페 원어민 영어교육센터, 청년센터 평생학습관 공간

  • 승인 2026-03-11 10:07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보은군은 세대를 잇는 복합 공간인 '이음센터'가 5월 문을 연다.

이음센터는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연면적 5588㎡ 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생활 플랫폼으로, 어린이부터 청년,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이다.

현재 시설 정비와 운영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5월 중 시범운영을 시작해 군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센터 1층에는 키즈카페와 장난감도서관, 원어민 영어교육센터가 들어선다.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으로, 어린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가 되고 부모에게는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생활 공간이 될 전망이다.

2층과 3층에는 평생학습관이 들어선다. 취미와 자격 과정,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돼 중장년층과 노년층까지 교류를 이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4층에는 청년센터가 마련돼 청년 창업과 커뮤니티 활동, 협업 공간 등 청년들의 도전과 활동을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취임 초부터 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놀거리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들의 요구와 군의회, 청소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여름철 물놀이장과 겨울철 눈썰매장, 청소년센터 조성 및 운영을 추진해 왔다. 보은=이영복 기자

3.11.아이 웃음소리부터 평생
보은읍 죽전리에 조성되어 5월에 시범운영 되는 '이음센터'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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