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쾌적한 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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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전개… 쾌적한 마을 조성

생활개선회 등 25명 참여해 상서하나로마트 일원 환경 정화 및 거리 정비

  • 승인 2026-03-16 10:11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우성면 국토대청결운동 (1)
13일 공주시 우성면 직원들과 주민들과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친 후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우성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13일 지역 주민 및 단체와 합심하여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새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화 활동에는 이용건 우성면장과 노명숙 우성면 생활개선회장을 포함한 회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상서하나로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변과 주요 공공시설 인근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리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행사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것을 넘어,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쾌적한 생활 환경을 공동체 스스로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이용건 면장은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주신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정비 활동을 펼쳐 우성면을 더욱 쾌적한 명품 지역으로 가꾸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노명숙 생활개선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단장하게 되어 매우 보람차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봉사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화답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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