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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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접수… 감정평가사 상담제 운영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운영

  • 승인 2026-03-19 09:40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공주시청 청사 (32)
공주시청 전경. (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4월 6일까지 시민 열람 및 의견접수를 실시한다.

이번 열람 대상은 관내 토지 28만 534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시청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열람 기간 동안 토지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의견 제출인과의 원활한 상담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함께 운영해 공시지가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 토지의 특성을 반영해 산정한 가격으로, 각종 세금과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된다.

시는 정확하고 공정한 지가 산정을 위해 현장 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으며,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토지 특성과 인근 지가와의 균형 등을 재조사한 뒤 감정평가사의 추가 검증을 거쳐 처리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조선기 민원토지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시민의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열람하시고, 의견이 있는 경우 적극적으로 제출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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