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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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 5월 개관 앞두고 자격증 과정 우선 개설

  • 승인 2026-03-23 09:01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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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평생학습관이 5월 정식 개관에 앞서 4월부터 선제 운영 돌입한다. 사진은 평생학습관 지난해 생활문화센터 교육사진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보은군 이음센터 내 평생학습관이 5월 개관을 앞둔 가운데, 이에 앞서 4월 중순부터 일부 강좌를 선제적으로 운영한다.

전기기능사 국가기술자격 과정을 우선 개설한다. 해당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40명을 모집해 4월 중순부터 생활문화센터(수한면 동정리)에서 운영되며, 평생학습관 개관 이후에는 학습관으로 장소를 옮겨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강좌부터는 양질의 강사 확보와 책임 있는 학습 참여를 위해 수강료 징수 제도를 도입한다. 수강료는 조례에 따라 월 1만원으로 책정되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 계층에는 감면 혜택을 제공해 교육의 공공성도 함께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주민 수요가 높은 자격증 취득 과정을 중심으로 2026년도 총 10개 내외 강좌를 운영할 계획이며, 국가기술자격과 민간자격 시험 일정에 맞춰 적기에 개설될 수 있도록 세부 운영계획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인문·교양 △문화·예술 △IT·실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정기 강좌는 주민 대상 수요조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확정해 보은군청 및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공고할 예정이다.

한편 평생학습관은 강의실, 조리실, 전산교육실, 실습실, 음악실 등 다양한 교육시설을 갖춘 공간이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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