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꿈나래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온돌봄·방과후학교' 운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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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꿈나래학교, 꿈과 끼를 키우는 '온돌봄·방과후학교' 운영 시작

전문성 갖춘 특수교사 주도로 맞춤형 강좌 신설
전교생 대상 '꿈과 끼' 키우는 교육 실현

  • 승인 2026-03-25 07:22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당진꿈나래학교는 전교생의 소질 계발과 돌봄 지원을 위해 초등부터 전공과까지 발달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2026학년도 온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위한 놀이 중심 정서 지원과 중·고등학생의 자립을 위한 실무 교육 등 90여 개의 맞춤형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특히 특수교사가 직접 설계한 전문 강좌를 신설해 교육의 질을 높였습니다. 학교 측은 내실 있는 교육 과정을 통해 학생들에게는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하고 학부모의 돌봄 부담은 실질적으로 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당진교육지원청-대
당진교육지원청 전경(사진=당진교육지원청 제공)


당진꿈나래학교(교장 인경숙)는 3월 24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소질 계발과 돌봄 지원을 위한 '2026학년도 온돌봄·방과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중·고등학교 및 전공과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총 90개 이상의 다채로운 강좌를 마련했다.

특히 학생 개별 흥미와 특성을 세심하게 고려한 체험·활동 중심 교육과 학령기별 발달 단계를 반영한 미래 진로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초등 : '놀이와 정서' 중심의 온돌봄 연계

초등학교 과정에서는 온돌봄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인 '돌봄연계교실'에는 원예치료와 놀이체육을 새롭게 도입했고 이를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놀이 중심 예체능 활동을 제공하며 심리적 안정과 정서 함양을 도울 계획이다.

▲중·고·전공과 : '자립과 성장'을 위한 실무 교육

중·고등 및 전공과 과정에서는 학령기 이후 성인기 자립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미술, 음악, 체육, 요리 등 실질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자립 생활을 위한 기초 체력을 기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수교사가 직접 설계한 전문 강좌 신설

올해는 외부 전문 강사진뿐만 아니라 특수교사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는 방과후학교 강좌를 신설해 교육의 질을 높였다.

예술·창의, 인지·감각발달, 신체협응발달, 디지털 교육, 직업·자립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학생의 특기 및 적성에 맞춘 세심한 지도가 이뤄지고 있어 사회성 향상과 교육적 효과를 동시에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인경숙 교장은 "온돌봄 프로그램과 방과후학교를 통해 학생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배움과 즐거움이 공존하는 질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에게는 성장을, 학부모에게는 신뢰를 주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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