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발전본부, 11년간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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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발전본부, 11년간 '사랑의 빵 나눔' 봉사 시행

사업비 850만원 지원 … 직접 구운 빵 200개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

  • 승인 2026-03-27 09: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 빵봉사 기념촬영(1)
당진발전본부는 26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빵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사진=당진발전본부 제공).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도순구)는 3월 26일 대한적십자사 당진지구협의회 봉사관에서 '2026년도 사랑의 빵 나눔' 사업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하고 빵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빵 나눔 사업은 2016년 시작해 11년째 이어지고 있는 당진발전본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본부의 사업비 지원과 독일빵집 심중섭 대표의 재능기부 하에 임직원들이 함께 빵을 만들어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본부 임직원 15명은 재료 준비부터 제빵과 포장 등 전 과정에 함께했으며 이들이 직접 만든 모카빵 200개는 독거노인 등 당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당진발전본부 관계자는 "이번 빵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에게 보탬이 될 수 있는 본부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는 이외에도 결식아동 주말 도시락 지원, 사랑의 김장 나눔 등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의 상생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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