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본격 분양 돌입

  • 충청
  • 아산시

GS건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본격 분양 돌입

31일 특별공급. 4월1일 1순위 해당지역 청약 접수 진행
총 1638가수 일반분양, 4베이 3면 발코니 등 우수한 설계

  • 승인 2026-03-29 09:08
  • 수정 2026-03-30 15:23
  • 신문게재 2026-03-31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GS건설이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내 1,638가구 규모의 대단지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해당 단지는 불당지구의 생활 인프라와 학원가를 공유하는 우수한 입지를 갖췄으며, 3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부터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합니다. 남향 위주의 설계와 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을 제공하는 이 단지는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2029년 6월 입주 예정입니다.

아산탕정자이_조감도
2029년 6월 입주 예정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 조감도(사진=건설 제공)
GS건설이 27일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조성되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A3블록)'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 분양에 들어갔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호산리 26번지 일원에 들어서며, 총 1638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총 12개 동)로, 앞서 공급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A1블록)와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A2블록)와 합치면 총 3673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단지를 형성하게 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132가구 ▲59㎡B 34가구 ▲84㎡A 963가구 ▲84㎡B 334가구 ▲84㎡C 66가구 ▲84㎡D 66가구 ▲84㎡E 31가구 ▲125㎡PA 6가구 ▲125㎡PB 5가구 ▲125㎡PC 1가구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월 1일 1순위 청약을 받을 예정으로, 청약 당첨자는 4월 8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4월 19일~22일 진행 일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고,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천안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불당지구와 맞닿아 있어 불당동 학원가와 상업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향후 과선교(예정)가 개통되면 불당지구 접근성은 더욱 단축될 전망이다.

아산·천안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이 용이한 직주근접형 입지 역시 특징으로,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도 쉽게 오갈 수 있다.

자녀 교육 환경 역시 강점으로, 구역 내 초등학교 부지(예정)가 계획돼 있으며, 탕정중, 탕정고(계획), 충남외고 등으로 통학이 가능하다고, 무엇보다 불당 학원가와 인접한 만큼 우수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다.

차별화된 설계도 갖춰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세대에는 4베이(Bay) 판상형 구조와 3면 발코니 설계를 적용해 탁 트인 개방감을 선사한다. 아울러 집안 곳곳에 팬트리, 드레스룸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고 단지 내 펜트하우스도 선보인다.

발코니 확장시 현관과 거실, 침실 등에 다양한 기본제공 품목도 제공 예정이다.

자이(Xi)의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사우나, 독서실, 티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서 단지의 품격을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주동 최상층에는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가 마련되며, 다양한 녹지와 수공간이 어우러진 자이만의 특화 조경 시설도 설계될 예정이다.

GS건 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는 주거 편의성과 공간 활용, 커뮤니티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보이는 단지로 단지 서쪽에 아산탕정2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도 높다"라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분들이 많은 만큼 최고의 단지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탕정자이 메트로시티의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1517(불당119 안전센터 인근)에서 운영되며, 입주는 2029년 06월 예정이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고용 불안…노조 “안정 보장하라”
  2. 천리포수목원, 꽃무릇 개화 시작…추석 절정 맞아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한화, 1R서 설악고 민주홍 지명…학교 첫 1라운더
  3.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4.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5. [기고] 홍성관광의 새로운 길-천년 홍주에 맛을 입히다

헤드라인 뉴스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전국 유일 '식물의회' 대덕구의회 의장 선출 또 무산

석 달째 '감투 싸움'으로 개점휴업 상태인 대전 대덕구의회가 21일 임시회를 열고 다시 의장 선출에 나섰으나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또다시 무산됐다. 전국 227개 기초의회 가운데 아직까지 원 구성을 마무리하지 못한 곳은 대덕구의회가 유일하다. 민생 현안은 뒷전인 채 의장 자리를 둘러싼 여야 대치가 장기화하면서 주민들이 의회에 근조화환을 보내는 등 지역사회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중도일보 취재결과, 대덕구의회는 이날 오전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 선출을 위한 표결을 진행했으나 단독 후보로 등록한 서미경..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2026 추석] 나홀로 도파민 충전부터 충청 로컬 디저트 순례까지… MZ가 쇠는 명절

<'혼추족' 10년, 명절 공식 깨지다> 1인 가구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 혼자 밥을 먹거나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하는 건 이제 자연스러운 일상이다. 그렇다면 '혼자 보내는 추석'은 어떨까. 어느덧 '혼추족'이 등장한 지도 벌써 10년이다. 가족 간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명절 디톡스'를 하거나, 짧은 연휴 동안 호캉스를 떠나는 등 '마이크로 휴식'을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실제 '2026 설 연휴 인식 조사'에 따르면, 명절 계획으로 '집에서 휴식(44.7%)'이 '고향(본가) 방문(33.6%)'을 앞질러 1위..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