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4월27일 부터 ‘1인당 30만원 2차 민생지원금’ 신청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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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4월27일 부터 ‘1인당 30만원 2차 민생지원금’ 신청 받는다

4월 27일~5월 22일까지 지급. 1인당 30만원 지원. 변동 없으면 신청서 없이 간편 지급

  • 승인 2026-03-29 09:39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3.27.보은군,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 개시
보은군은 1인당 30만원 지급되는 2차 민생지원금을 4월27일 시작한다. 사진은 지난 2월 1차 민생지원금 신청을 도와주는 최재형 보은군수 모습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이 1인당 30만원이 지급되는 '민생안정 지원금' 2차 지급을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실시한다.

군청측은 “이번 2차 지급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보은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으로,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도 포함된다. 지급 대상은 총 3만 646명이며, 1인당 30만 원이 무기명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지급 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다. 시행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한 요일제가 운영되며, 4월 27일(1·6), 28일(2·7), 29일(3·8), 30일(4·9), 5월 1일(5·0) 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특히 2차 지급은 1차 신청 정보를 기반으로 가구 구성 변동 여부를 사전에 확인한 뒤 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변동이 없는 경우 별도 신청서 작성 없이 서명만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 신청 절차가 한층 간소화될 전망이다.

보은군은 지난2월 1차 민생지원금 지급에서는 98.1%의 신청률을 기록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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