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 농촌복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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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 농촌복지 높인다

  • 승인 2026-03-29 10:14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1. 영동군
영동군에 설치된 스마트에코버스정류장 모습. 냉난방시스템 자동문 버스정보시스템 등이 설치되어 있다. (사진=영동군 제공)
영동군이 농촌 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편의시설 확충 사업으로 설치한 '스마트 에코 버스정류장'이 교통접근성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영동군이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10개소 사업비 5억 9000만 원을 투입, 상대적으로 교통 편의시설이 부족했던 면 지역에 정류장을 설치하여 첨단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쉼터로 탈바꿈시켰다.

주요 기능으로는 버스정보시스템(BIS) 및 미세먼지 안내, 냉난방시스템, 자동문이 설치되어 폭염과 한파 속에서도 주민들이 쾌적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했으며 실시간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해 건강관리에도 도움을 주도록 설계되었다.

박영덕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위원장은 "이번 스마트 버스 정류장 설치로 주민들의 교통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된 것에 주민위원들과 함께 큰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영동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농촌의 활력을 높이는 사업이 되도록 영동군과 함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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