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체육시설도 친환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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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육시설도 친환경으로

장재, 반다비체육센터 고성능 녹색 건축물로 건립키로

  • 승인 2026-03-30 10:49
  • 신문게재 2026-03-31 12면
  • 남정민 기자남정민 기자
2. 아산시, 체육시설도 친환경 전환
아산시 '반다비체육센터' 조감도(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추진 중인 '장재국민체육센터'와 '아산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이 고성능 녹색건축물로 계획되며,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탄소중립 실현을 동시에 추진한다.

아산반다비체육센터는 패시브 건축물로 설계된 에너지자립률 105%를 달성한 '에너지 플러스 건축물'로, 고성능 단열, 기밀 설계, 태양광 설비 등을 통해 냉·난방 에너지 수요를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장재국민체육센터는 고단열 외피와 고효율 설비, 신재생에너지 도입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한 친환경 체육시설로, 운영비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두 사업은 공공체육시설을 넘어 아산시 공공건축의 친환경 전환을 상징하며,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과 제로에너지 건축 확대 흐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사례로 평가된다.

시 관계자는 "두 체육센터는 탄소중립 도시를 상징하는 건축물로,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키는 지속가능한 공공건축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산=남정민 기자 dbdb8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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