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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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 선정

5월 15일까지 전국 대상 창업 아이디어 모집… 4,000명 규모 선발

  • 승인 2026-03-30 14:49
  • 수정 2026-03-30 15:4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국립공주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모집합니다.

이번 사업은 예비 및 초기 창업자 4,000명을 선발해 창업 자금과 맞춤형 멘토링, 투자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을 제공하며 토너먼트 방식으로 유망 창업자를 발굴해 육성합니다.

대학 측은 전문 멘토단을 통한 체계적인 교육과 지역 설명회 개최를 통해 충남 지역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창업보육센터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홍보문 (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가 정부 주관 창업 지원사업 운영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단위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5월 15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디어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고, 실패 부담을 낮춰 혁신 인재의 창업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기업(이종 창업 필수)을 대상으로 단계별 지원이 이뤄지며, 토너먼트 방식 선발을 통해 유망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참여 신청은 '모두의 창업' 플랫폼을 통해 3월 26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일반·기술 트랙을 포함해 총 4,000명 규모의 예비 및 초기 창업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창업활동 자금과 맞춤형 멘토링, AI 기반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최종 진출자에게는 후속 사업화 자금과 투자 연계 기회가 주어진다.

충남 지역 설명회는 4월 23일 오후 2시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 9공학관 1층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지원 내용, 신청 방법 안내와 함께 질의응답이 진행되며, 지역 스타멘토의 창업 특강도 마련돼 실제 창업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그동안 창업보육센터(BI) 운영과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이번 사업에서도 학계·산업계·투자자 분야 전문가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멘토단을 중심으로 교육,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대학의 창업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충남 지역 유망 창업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재윤 미래창업원장도 "지역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공주대학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발굴된 우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후속 지원 프로그램과 창업보육센터 입주 연계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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