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3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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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3일 시작

3일~12일. 뚝방길 20km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 밤에도 야간 조명. 주요 프로그램은 10~12일 열려

  • 승인 2026-04-01 10:13
  • 이영복 기자이영복 기자
4.1.보은군, 4월 3일부터
보은군 보청천변 뚝방길 20km 벚꽃길에서 이번주말 3일~12일 까지 '2026 보은 벚꽃길 축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축제 중 벚꽃길 야간 사진 (사진=보은군 제공)
보은군은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보은군 이음센터 및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2026 보은 벚꽃길 축제'를 연다.

보은 벚꽃길은 보은읍 학림리~삼승면 달산리 삼탄교까지 약 20km에 걸쳐 이어지는 전국 최장 도보 벚꽃길로 조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은 4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집중 진행된다.

축제 기간 행사장에는 포토존이 조성되고, 피크닉존과 키즈 놀이존이 함께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아울러 굿즈샵과 푸드트레일러, 프리마켓 등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마련된다.

주요 프로그램 기간(4월 10일~12일)에는 버스킹과 어린이·가족 공연, 줌바댄스 페스티벌 등 공연 콘텐츠가 펼쳐지며, 벚꽃 열차 체험과 의상 대여, 스탬프 투어, 무형유산 체험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와 함께 장애인 거북이 벚꽃길 걷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벚꽃길 걷기행사, 벚꽃길 자전거 대행진 등 다양한 연계행사가 열린다.

특히 보은교 제방부터 보청천 산책로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구간에는 경관조명과 조형물을 활용한 '벚꽃길 빛축제'가 조성돼, 낮에는 따뜻한 봄 풍경을, 밤에는 감성적인 야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보은군은 관광객 편의를 위해 약 11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이동식 화장실과 종합안내소, 유아차 및 휠체어 대여 등 편의시설을 운영한다. 보은=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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