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중단 없는 공주 발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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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재선 도전 공식화… 예비후보 등록 마치고 '중단 없는 공주 발전' 선언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신의로 시민과 함께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 완성할 것"

  • 승인 2026-04-02 09:5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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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이 1일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 했다. (사진=최원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의 초석을 바탕으로 공주의 미래를 완성하기 위해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

최원철 공주시장이 1일 공주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주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에 본격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 시민과 함께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민선 8기에서 다진 성장의 기반을 바탕으로 공주의 미래를 완성하고자 한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다.

특히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신의(信義)'와 현장 중심 행정'을 꼽았다. 최 후보는 "정치와 행정의 근본은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에 있다"며, "말보다는 행동으로, 정확하고 신속한 행정처리로 시민들에게 실무 능력을 인정받아온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꾸준히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출마 기자회견 안내문 (1)
최원철 예비후보 공식 출마 기자회견 안내문 (사진=최원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최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의 주요 성과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한 지역 소멸 위기 대응 ▲민선8기 공약이행률 97.15%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연속 최우수기관 선정 ▲스마트 농업 및 교육·돌봄 인프라 확충 등을 언급하며, 2026년을 '공주 대도약의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또한, 달리는 말은 말굽을 멈추지 않는다는 '마부정제(馬不停蹄)'의 자세를 인용하며, "이미 시작된 공주의 변화가 중단되어서는 안 된다.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대규모 역점 사업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광역교통망 확충, 문화·관광인프라 확대, 정부산하의 공공기관 유치로 공주를 다시 충남일번지로 거듭나도록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최 후보는 향후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약 발표 등을 통해 구체적인 지역 발전 로드맵을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며, 공식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전략 산업 육성, 맞춤형 복지 등을 골자로 한 분야별 핵심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최 후보의 공식 출마 기자회견은 4일 오전 10시 30분 진행 예정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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