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신천지자원봉사단, 산성시장서 환경정화 활동… 700L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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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신천지자원봉사단, 산성시장서 환경정화 활동… 700L 쓰레기 수거

지구의 날 맞아 플로깅·탄소중립 캠페인 전개

  • 승인 2026-04-13 10:55
  • 수정 2026-04-13 12:36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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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자원봉사단이 지구의날을 맞아 공주 산성시장 일대에서 플로깅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활동을 펼쳤다. (사진=신천지자원봉사단 공주지부 제공)
신천지자원봉사단 공주지부가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환경보호에 나섰다.

공주지부는 12일 충남 공주시 산성시장 일대에서 플로깅과 시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회원 약 80명이 참여해 시장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탄소중립 실천 홍보를 병행했다.

봉사자들은 산성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약 7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동시에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며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했다.

참가자들은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분리배출 생활화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친환경 행동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환경보호 인식 확산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 한지민(34·가명)은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화 활동을 해줘 고맙게 느껴진다"며 "이 같은 활동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김관희(52·가명)는 "지역을 위한 의미 있는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공주지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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