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장애인의 날 맞아 인식 개선 캠페인… 체험·전시·공연 통해 장애 이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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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장애인의 날 맞아 인식 개선 캠페인… 체험·전시·공연 통해 장애 이해 확산

  • 승인 2026-04-15 17:03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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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가 15일 공주캠퍼스 마루공원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한 가운데, 참가자들이 점자체험 등을 직접 해보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 제공)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국립공주대학교 공주캠퍼스에서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참여형 캠페인이 열리며 학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관심을 모았다.

국립공주대학교 장애학생지원센터는 15일 공주캠퍼스 마루공원에서 대학 구성원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 및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체험형 프로그램과 전시,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다.

특히 교내·외 기관이 참여한 협력형 행사로 진행돼, 각 기관은 지역사회 장애인지원사업을 소개하고 장애 인식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이날 자원봉사센터는 점자 수링클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자원봉사자 지원을 맡았으며, 특수교육과 학생회는 장애 이해 체험부스 운영과 함께 수어공연을 두 차례 선보였다. 아울러 충남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과 공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주원은 점자 이름표 제작 체험을 비롯해 시설 거주 장애인의 미술작품 전시와 기관 홍보를 진행했다.

이미준 장애학생지원센터장은 "학내·외 기관이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 지원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 인식 개선을 이끄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주대학교가 충청남도를 대표하는 국립대학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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