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4대 비전 공약' 매주 목요일 정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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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4대 비전 공약' 매주 목요일 정례 발표

민선 8기 성과 기반 미래 청사진 제시… 4월 23일 첫 발표
안전·경제·복지·문화 4대 축 중심 공주 100년 대계 설계

  • 승인 2026-04-20 10:28
  • 수정 2026-04-20 10:4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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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4대 비전 공약'을 매주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사진은 관련 안내문. (사진=최원철 공주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제공)


최원철 공주시장 후보가 공주의 미래 청사진을 담은 '4대 비전 공약'을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순차적으로 발표한다.

최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토대로 향후 공주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시민들에게 직접 설명하기 위해 매주 목요일 정례 브리핑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4대 비전은 기존 핵심 사업을 기반으로 한 확장 전략과 미래 지향적 정책을 포함하고 있다. 4월 23일 첫 발표에서는 공공기관 유치와 시민 안전 강화, 인구정책 등을 담은 '사람이 넘쳐나는 명품안전도시' 구상이 공개된다. 이어 청년정책과 소상공인·기업 지원, 농업 정책을 아우르는 '활력이 샘솟는 경제도시', 보육과 돌봄, 노인 복지, 여성 경력단절 해소 등 복지 전반을 강화하는 '시민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문화·관광 인프라 구축과 지역별 관광 로드맵을 담은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가 순차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최 후보는 "지난 4년이 공주 발전의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그 성과를 시민 삶으로 돌려드리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매주 이어지는 공약 발표를 통해 공주의 미래 지도를 바꿀 핵심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검증된 행정력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중단 없는 공주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최 후보 측은 이번 정례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 중심 선거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발표 내용을 카드뉴스와 영상으로 제작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유하며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공약 발표는 공주시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시민들에게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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