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프로젝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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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후보,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프로젝트' 발표

주거 지원부터 맞춤형 양육 서비스까지... '아이 중심' 행정 펼친다
아이 키우는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지는 당진 만들겠다

  • 승인 2026-05-06 19:48
  • 수정 2026-05-06 19:49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프로젝트' 발표 (1)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가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김기재 캠프 제공)


지방소멸 위기와 저출생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아이 키우기 좋은 프로젝트'가 삶의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양육 지원 체계' 구축을 골자로 닻을 올렸다.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5월 3일 선거캠프에서 '당진시 대전환 11대 프로젝트' 네 번째 시리즈로 '아이 키우기 좋은 당진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24시간 소아진료부터 돌봄, 통학·이동, 청소년 성장·진로, 통합플랫폼까지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형 공공 책임 시스템'구축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부모 부담은 줄이고 모든 아이가 지역에 관계없이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후보는 이를 위한 5대 핵심공약으로는 당진형 24시간 소아청소년진료센터, 당진형 24시간 돌봄 체계, 학생 맞춤형 통학·이동 및 통학안전 패키지 구축, 청소년 성장·진로 통합지원, 아이 성장 통합지원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아이를 낳고 키우는 과정이 더 이상 부모만의 책임으로 남아서는 안 된다"며 "의료와 돌봄, 통학과 성장 정책을 하나로 연결해 아이의 성장 전 과정을 공공이 책임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가 결국 가장 살기 좋은 도시"라며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당진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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