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 전 완료 총력'… 안전한 도시 위한 '수해 복구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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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전 완료 총력'… 안전한 도시 위한 '수해 복구 추진현황 보고회' 개최

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

  • 승인 2026-05-21 08:16
  • 수정 2026-05-21 08:17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3)수해복구 현황 보고회
당진시는 20일 수해 복구사업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5월 2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수해 복구사업 추진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보고회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 ~ 10월 15일) 시작에 맞춰 부서별 복구사업의 진행상황·문제점·향후 계획을 보고 받고 신속한 추진을 지시했다.

특히 이날 회의는 산사태 취약 지역·주요 하천 및 저수지·도로 등 공공시설물 복구 현황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고 다가오는 장마철 이전에 주요 공정을 마무리해 동일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안전조치를 강화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2025년 시 수해복구사업은 총 492건으로 현재 정미면 수당리 배수로 수해복구공사 등 452건을 완료했고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한 수해복구사업은 전면 개량으로 추진하는 모평교 재가설 공사와 사기소천 개선복구사업으로 2건 모두 설계 추진 중으로 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황침현 당진시장 권한대행은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을 통한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점검과 신속한 공정관리로 미비점을 보완해 우기 전까지 모든 복구 조치와 안전시설 보강을 완료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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