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대규모 출정식 개최…'지방선거 필승' 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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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대규모 출정식 개최…'지방선거 필승' 세 대결

하나된 힘으로 더 큰 당진의 미래를 완성하겠다
누가 더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 될 것

  • 승인 2026-05-21 19:53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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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충정식 모습(사진=박승군 제공)


오성환 국민의힘 당진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는 첫 날 대규모 출정식을 열고 세 과시와 함께 필승을 다짐하는 총력전에 돌입했다.

오 후보는 5월 21일 오전 10시 당진 구터미널 로터리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자들과 유권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위한 선거 운동의 서막을 올렸다.

이날 출정식에는 성일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당원·충남도의원 후보·당진시의원 후보들이 함께해 6·3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오 후보는 "지난 4년은 시민과 함께 당진의 가능성을 하나씩 현실로 바꿔온 시간이었다"며 "이제 하나 된 힘으로 더 큰 당진, 더 강한 당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당진의 미래 도시 경쟁력을 높여 청년이 돌아오고 기업이 모여드는 도시, 시민 모두가 변화의 결실을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한 번 힘차게 뛰겠다"고 약속했다.

또 "더 큰 당진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는 힘은 오직 시민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당진 발전을 완성해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기대에 반드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밖에 공식 출정식을 마친 후보들은 곧바로 차량 유세와 상가 방문 등 촘촘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바닥 민심 훑기에 나섰다.

출정식에 참석한 국민의힘 지지자 P모 씨는 "선거일이 다가올수록 후보 간의 정책 대결과 지지층 결집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며 "당진은 지역 개발 이슈와 정주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이 높은 만큼 누가 더 실현 가능한 비전을 제시하느냐가 승패의 갈림길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오 후보는 출정식에 앞서 나라사랑공원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고 시민을 위한 책임 있는 시정과 당진의 더 큰 도약을 다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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