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 산림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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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산림근로자 안전보건교육 실시

중대재해 예방 강화

  • 승인 2026-05-22 14:41
  • 이부근 기자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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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보성군이 20일 산림분야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제공)
전남 보성군이 20일 제암산자연휴양림 숲속교육관에서 가로수 관리, 숲가꾸기, 자연휴양림 운영 등 산림사업 현장에 투입되는 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산림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위험성평가 기반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안전 중심 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전문기관 강사 3명을 초빙해 산업안전보건과 중대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산림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 수칙, ▲사고 대응 요령, ▲동력 장비 사용 시 주의 사항, ▲보호구 착용과 작업 전 점검 사항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위험성평가 참여교육'을 통해 근로자들이 현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직접 발굴하고 개선 방안을 공유하며 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높였다.

선종환 산림산업과장은 "산림 현장은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위험성평가와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해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정기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 추진하며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보성=이부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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