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 충청
  • 당진시

당진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6월 1일~7월 22일 기간 중 1만1924개 사업체 대상, 온라인 참여 가능

  • 승인 2026-05-27 10:45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사본 - (사진2)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실시 포스터
경제총조사 실시 포스터(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는 6월 1일부터 7월 22일까지 지역 내 1만1924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고 5월 27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하는 국가지정통계로 전국 산업 전반의 규모와 구조를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시행하는 대규모 조사이며 결과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은 물론 기업 경영 지원과 각종 산업 분석 자료로 폭넓게 활용한다.

조사 대상은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 중인 모든 사업체이며 조사 항목은 조직 형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외국인 종사자 수 등 12개 공통 항목과 연간 제품별 출하액·재고액 등 26개 특성 항목으로 구성한다.

조사는 응답자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에 배부된 안내문의 참여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방문 면접조사는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요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해 문답 방식으로 진하고. 최종 조사 결과는 오는 2027년 6월 확정·공표할 예정이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향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국가 통계"라며 "조사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도록 관내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응답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당진=박승군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타임월드 매각 검토에 둔산 상권 촉각…백화점 유지 변수
  2. 당진푸르지오3차 입주민, 투기꾼 탓에 추가 분담금 위기 맞자 '어깨띠' 매고 거리로
  3.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 ESS 화재…배터리팩 28개 전소
  4. 행정수도 온통대전 충청 밥상머리 민심 관통 전망
  5. 최재근 일자리진흥원장과 전용석 대전신보재단 이사장 각각 임명
  1. 대전시 지역 첫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AX 클러스터' 시정동력 탄력
  2. 허태정 "트램 흔들림 없이 추진" 정상 추진의지 밝혀
  3. 중부권 최대 민속놀이 대축제…제36회 충남도지사배 민속대제전 성료
  4. 석 달 파행 끝낼까…대덕구의회 21일 의장단 선출
  5. 충남 천안·아산 7개 산업단지, 반도체 후공정 특화단지 지정

헤드라인 뉴스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3선 국회의원 지낸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사의

충남 아산시을 지역구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던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21일 사의를 밝혔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춘추관 브리핑에서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은 오늘 오전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2025년 이재명 정부 초대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1년 4개월 여만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의 지난주 기자회견에서 국정을 바라보는 국민 시선에 대해 자신의 부족함 탓이라고 수차례 말한 상황에서 대통령을 보좌하는 비서실장이 종합적으로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의를 표..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저축성예금 50조원 목전 둔 대전... 은행권 예금 금리 경쟁에 더 오를까

주요 시중은행이 앞다퉈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며 금융소비자 모시기에 나서면서 50조 원을 목전에 둔 대전 예금은행 저축성예금 수신 잔액도 크게 오를 전망이다. 최근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들이 수신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데, 정기예금 금리를 3% 중반까지 올리고 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이날부터 대표적인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지난 14일 같은 상품 금리를 최고 0.6%포인트 올린 이후 일주일 만에 추가 인상이다. 이에 따라 1년 이상 2년 미만 만기 예금 금리는 연 3.4%에서 3.5%로 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AI활용 발전비전 전력공급 원활한 확보 시급… 화력발전 의존 장래에 불리

충청권 지자체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방산·바이오·반도체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려 AI 데이터센터에 투자하고 있지만, 필요한 전력 확보가 주요 현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충청권은 석탄화력발전 의존도가 높은 데다 송전망과 무탄소 전원 여력이 충분하지 않아 향후 데이터센터가 본격 가동되면 전력 공급에 병목이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21일 한국전력 대전충남본부와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대전·세종·충남·충북이 AI를 활용한 성장전략에 집중하면서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고 있으나 전력공급이 중요한 현안으로 떠오르고..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지방의회법 제정을 촉구한다’

  •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미리 보는 2026 지상군페스티벌…유·무인 복합전투체계 실전 시현

  •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풍요로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 차례상 차리기 배우는 어린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