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의 약속 현실로…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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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의 약속 현실로…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 정조준

"현대제철 1110억 출연 의결 이끌어내…민선 8기 최대 성과"
민선 8기 정주 여건 개선 핵심인 '의료 인프라 확충' 약속 지킨다

  • 승인 2026-05-28 05:54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오성환 당진시장의 강력한 추진력으로 18년간 지체되었던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 사업이 현대제철 이사회의 1,110억 원 기부금 출연 의결을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당진시 송산면 일대에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이를 통해 수도권 원정 진료 불편 해소와 응급의료 체계 강화 등 지역 의료 환경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당진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의료와 교육 등 핵심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시민의 생명권을 보호하고,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사본 - 사진 설명=오성환 후보 제미나이 이미지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 이미지(사진=제미나이 제작)




당진시민들의 해묵은 숙원이자 지난 18년간 표류해 온 '대형 종합병원 유치'의 약속이 오성환 당진시장의 뚝심 있는 행정력으로 현실화되며 궤도에 오르고 있다.

오성환 당진시장 후보의 민선 8기 최대 성과로 당진시민의 오랜 숙원이었던 '현대제철 종합병원 건립 현실화'가 드디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07년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지역사회 공헌 차원에서 약속했던 사안이었지만 이후 오랜 세월 말만 무성했을 뿐 진척이 없던 난제 중의 난제였다. 이를 수면 위로 끌어올린 것은 오성환 시장의 강력한 세일즈 행정이었다.

특히 오 후보는 민선 8기 취임 이후 줄곧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해 왔으며 현대제철 측에 선대 회장의 약속 이행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직접 현대제철 최고 경영진과 만나 담판을 지었다.

그 결과 2025년 6월 충남도·당진시·현대제철 간 3자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을 이끌어냈고 같은 해 10월 30일에는 현대제철 이사회가 영훈의료재단 대상 1110억 원 규모 기부금 출연안을 최종 의결하는 결실로 이어졌다.

이는 선언적 합의에 머물지 않고 대기업 이사회의 공식 재정투입 승인까지 끌어냈다는 점에서 지역사회는 사실상 종합병원 건립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향후 영훈의료재단을 통해 당진시 송산면 유곡리 일원에는 200병상 규모 종합병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그동안 당진지역 중증 환자 상당수가 서울 등 수도권으로 원정 진료를 떠나야 했던 의료 공백 문제 역시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오 후보는 취임 이후 줄곧 기업 유치와 정주 여건 개선을 강조해 왔으며 현대제철 대표와의 면담을 통해 당진 지역 내 2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설립하기로 큰 틀에서의 합의를 이끌어냈다.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의료시설 확충을 넘어 시민 생명권과 직결된 핵심 기반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응급의료 체계 강화와 정주여건 개선, 도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도 당진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지역사회 일각에서는 "18년 동안 멈춰 있던 약속을 결국 현실로 만들어냈다"며 "쉽지 않은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인 추진력과 행정력이 만들어낸 민선 8기의 대표 성과"라는 평가도 나온다.

오성환 후보 측은 "종합병원 건립은 시민 삶의 질과 생명권을 지키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함께 추진 중인 자율형 사립고 설립 역시 차질 없이 마무리해 교육과 의료, 정주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경쟁력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과거의 약속에 희미하게 머물러 있던 대기업 종합병원 유치를 점차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는 오성환 호(號)의 행보에 당진시민들의 기대와 응원이 집중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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