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야 가라" 부여교육가족체험장 물놀이장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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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 부여교육가족체험장 물놀이장으로 오세요

충남교육청안전수련원 산하 기관, 이른 무더위에 선제 운영
9월 13일까지 체험장 이용객 누구나 무료

  • 승인 2026-06-01 10:35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사진자료2(부여가족체험장 물놀이장 운영)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산하 부여교육가족체험장 물놀이장 모습. (사진=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제공)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 산하 부여교육가족체험장이 물놀이장을 운영하며 여름철 이용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문을 연 물놀이장은 체험장을 찾는 교육가족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물놀이장은 오는 9월 13일까지 운영되며, 체험장 운영일인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체험장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체험장 측은 개장에 앞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를 완료했으며, 운영 기간에도 정기 점검과 위생관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문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최근 체험장을 찾은 한 가족은 "아이들과 캠핑은 물론 물놀이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멀리 이동하지 않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류동훈 충남도교육청안전수련원장은 "체험장을 방문하는 교육가족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물놀이장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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