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생각이 세계를 움직였다", 대한민국 학생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서 감동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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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생각이 세계를 움직였다", 대한민국 학생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서 감동의 드라마

심성보·문별·송민·한준수 학생 활약, 백영빈 지도교사와 함께 라나트라 푸스카상 수상 쾌거

  • 승인 2026-06-04 00:38
  • 수정 2026-06-14 08:17
  • 신문게재 2026-06-05 15면
  • 임붕순 기자임붕순 기자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에 참가한 대한민국 대표팀이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유기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최고 수준의 창의성을 인정받아 '라나트라 푸스카상'을 수상했습니다. 학생들은 "작은 생각이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된다"는 메시지를 과학과 예술이 융합된 퍼포먼스로 구현해냈으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가치를 실현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상상력과 협업 중심의 미래 교육이 가진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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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들의 창의력 축제인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대한민국 대표 학생들이 뛰어난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라나트라 푸스카상(Ranatra Fusca Creativity Award)'을 수상했다(사진=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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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청소년들의 창의력 축제인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대한민국 대표 학생들이 뛰어난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라나트라 푸스카상(Ranatra Fusca Creativity Award)'을 수상했다(사진=독자 제공)
세계 청소년들의 창의력 축제인 '2026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Odyssey of the Mind World Finals)'에서 대한민국 대표 학생들이 뛰어난 상상력과 문제 해결 능력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으며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냈다.

특히 심성보(금마초 6), 송민(홍주초 5), 문별(서산 홈스쿨), 한준수(보령 명천초 5) 학생과 백영빈 지도교사가 함께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작은 생각들이 연결되어 세상을 밝히는 큰 빛이 된다"는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풀어내며 최고 수준의 독창성을 인정받아 '라나트라 푸스카상(Ranatra Fusca Creativity Award)'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는 단순한 학업 경쟁을 넘어 과학·예술·공학·스토리텔링·퍼포먼스를 융합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매년 세계 각국 청소년들이 참가해 제한된 조건 속에서 상상력과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과제를 해결하며 미래형 인재 역량을 선보이고 있다.

2026 월드 파이널에는 미국을 비롯해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한민국 대표팀 학생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유기적인 팀워크를 선보이며 현장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학생들은 발표와 연기, 구조물 제작, 소품 구성, 문제 해결 과정 전반을 스스로 주도하며 진정한 창의융합 프로젝트의 의미를 실현했다.

서로 다른 아이디어를 하나로 연결하며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낸 과정 자체가 큰 감동을 안겼다는 평가다.

백영빈 지도교사는 학생들의 자율성과 창의적 사고를 존중하며 조력자 역할에 집중했고, 학생들은 긴 시간 동안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며 작품 완성도를 높여왔다.

현장에서는 대한민국 팀의 공연이 끝난 뒤 큰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으며, 심사위원단은 "창의성과 메시지 전달력이 매우 뛰어났다"며 호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단순한 기술적 완성도를 넘어 사회적 메시지와 감성을 함께 담아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단순한 국제대회 수상을 넘어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암기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상상력과 융합 사고, 협업 능력, 도전 정신을 키우는 교육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것이다.

대한민국 대표 학생들은 "처음에는 작은 생각에서 출발했지만 서로의 아이디어가 연결되면서 큰 작품으로 완성될 수 있었다"며 "세계 친구들과 함께 소통하고 도전한 경험 자체가 가장 값진 배움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창의적 잠재력을 세계에 알린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되며, 국내 창의융합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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