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노인신문]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이사회.실버랜드 현장견학

  • 사람들
  • 실버라이프

[대전노인신문]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 이사회.실버랜드 현장견학

송인창 명예기자

  • 승인 2026-06-29 10:19
  • 신문게재 2026-06-11 10면
  • 한세화 기자한세화 기자
중구지회이사회-1
중구지회이사회-1
중구지회이사회-2
중구지회이사회-2
중구지회이사회-3
중구지회이사회-3
대한노인회 대전중구지회(지회장 이인상)는 5월 18 오전 10시 중구지회 강당에서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조직의 역량 강화를 위해 황선준 이사(태평2경로당 회장)를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노덕길 신임이사(센트럴파크3단지 APT경로당 회장)로 위촉했다.

이인상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임 임원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노인 고독사 문제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이 지회장은 "올해 고독사 수가 역대 최대치인 3900여명에 달하며 특히 남성 어르신의 고독사가 여성보다 5배 이상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사회적 관계가 단절된 1인 가구" 어르신들이 경로당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이사님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미가입 어르신들의 경로당 회원가입 문제와 고령화 시대 노인 복지의 실질적인 대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이사회를 마친 후 임원들은 대전 중구 어남동에 위치한 노인요양시설 '실버랜드'를 방문했다.

실버랜드는 도심을 벗어난 쾌적한 자연환경과 실내 정원을 갖춰 어르신들이 정서적 안정을 누릴 수 있는 시설이었다.

노금선 원장의 시설규모, 프로그램 운영, 시설입주과 활용방법 등을 청취했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는 설명을 듣고, 이인상 지회장은 실제 필요한 분들이 무료 이용의 소식이 단절돼 경로당도 못나오고, 혼자 병마와 싸우고 있는 주변 분들에게 소식을 전했으면 좋겠다며 참석자들은 시설의 안전성과 운영 환경을 세밀하게 살펴보고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송인창 명예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군엔 3억6000만원 내라면서…105억 발전소 수익은 감춘 한국수자원공사
  2. 대전역세권 복합2-1개발 무산 수순... 전략 재정비해야
  3. "가족에게 쉼을, 마음에는 행복을"
  4. 대전시립손소리복지관 청각장애인 복지 증진 위한 업무 협약(MOU)
  5.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가정 위한 따뜻한 나눔 전달받아
  1. 남자 사브르, 일본 꺾고 아시안게임 4연패…오상욱 마지막 뒤집기
  2. 밀알복지관, '안전하고 따뜻한 집 만들기 프로젝트'
  3.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네이버해피빈 온라인모금함 명절선물세트 지원
  4. 수사권 개편에 인력 몰아놓은 대전경찰… 생활치안 균형 ‘시험대’
  5. 가을빛 물든 탑정호, 음악으로 하나 되다… ‘제3회 육군병장 전국가요제’ 성료

헤드라인 뉴스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특별법, 9월 논의 불발… 국감 이후 격랑 속으로

세종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특별법이 사실상 오는 12월 정기국회 막바지, 예산 정국 아래 논의 테이블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졌다. 대여 공세에 집중하고 있는 야당이 10월 국정감사 이후 논의 입장을 고수하면서, 이달 말 회의 개최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28일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 일정을 둘러싼 여·야 간사 간 협의가 끝내 매듭을 짓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10월 국감에 앞서 이달 29~30일 회의 개최를 제안한 바 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국감 이후인 11월 개최를..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가을야구 멀어진 한화… 남은 시즌은 ‘내년 찾기’

길었던 11연패에서 벗어난 한화 이글스가 사실상 멀어진 가을야구 대신 내년 시즌을 위한 전력 점검에 나설지 주목된다. 정규시즌이 막바지에 접어든 만큼 신인과 퓨처스 선수들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동시에 올 시즌 뚜렷한 주인을 찾지 못한 중견수 등 취약 포지션의 해법을 찾는 것이 남은 과제로 떠올랐다. 한화는 28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6-2로 승리하며 11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55승 76패 4무로 9위에 머물며 5위권과 격차가 크게 벌어져 포스트시즌 진출은 사실상 어려워졌다. 남은 경기의 초점은 승수..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환자들 수도권 병원 진료·수술 쏠림 뚜렷

충청권 '암 수술 자체 충족률'이 전국 5대 권역 중에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들이 수술을 받으러 충청 소재 병원이 아니라 수도권 병원으로 간다는 얘기다. 그러다 보니 비수도권 암 환자 중 수도권 주요 병원에서 진료받는 환자 역시 충청권이 가장 많았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대전 중구)이 28일 제공한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시도별 10대 암 수술 자체 충족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2021∼2025년) 대장암과 폐암, 위암, 간암 등 10대 암 수술의 자체 충족률은 서울 9..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10월부터 안전모 미착용 집중단속…벌점 10점도 부과

  • ‘다시, 집으로’ ‘다시, 집으로’

  • 막바지 귀경길 막바지 귀경길

  •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추석의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