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다문화] 다문화 이웃에게 행복 에너지를 나눠요

  • 다문화신문
  • 서산

[서산다문화] 다문화 이웃에게 행복 에너지를 나눠요

한화토탈에너지스와 함께하는 생필품·식재료 꾸러미 지원 전달식

  • 승인 2026-07-19 11:18
  • 신문게재 2026-02-07 18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한화토탈 행복에너지
서산시가족센터(센터장 류순희)는 지난 5월 20일 센터 프로그램실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한 생필품·식재료 꾸러미 지원사업 '행복 에너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한 1,500만 원의 후원금을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다문화가정의 생활 안정과 건강한 가족생활 지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센터는 서산하나로마트와 연계하여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총 30가정을 대상으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원 물품은 제철 과일과 신선한 채소를 비롯해 세제, 위생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하여 각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한화토탈 행복에너지 (2)
전달식에 참여한 수니오○○○(필리핀) 씨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며 걱정이 많았는데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게 되어 큰 힘이 된다"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도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류순희 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전달된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가족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관계 향상, 자녀 성장 지원, 정서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해 명예기자(대한민국)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천안시, '빵빵데이' 참가 빵집 53곳 집중 위생점검 완료
  2. 대전 빵투어 새 거점 '트래블라운지' 개관
  3. 천안시, '어디까지 가봤니?'…관광코스 발굴 공모전 개최
  4. 대전·세종·충북 아파트 매매가 상승… 충남은 하락
  5. 나사렛대, 'AX대학혁신본부' 신설… AI 기반 대학 혁신 본격화
  1. 류지현 한화이글스 감독 "2027년 시즌은 내일부터 시작"
  2. 단국대병원, 주한미군 제65 의무여단장 방문
  3. 세종시 전동면 '시니어 모델'… 궁중한복 입고 무대 오른다
  4. 세종시 '주민생계조합 20년'의 궤적… 행정수도 완성 이끈다
  5.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헤드라인 뉴스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전국 730만채 건물 에너지와 행정데이터 잇는 국가급 '데이터넷' 구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박선규)은 전국 730만 동 건축물의 에너지 사용량과 여러 기관에 흩어진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건물 단위로 연결하는 국가 규모의 데이터 연계 체계인 '데이터넷(DataNet)'을 구축했다. 데이터넷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활용해 서로 다른 정부·공공기관의 건물 관련 행정데이터를 연계하는 것으로, 정밀진단이 필요한 건물을 우선적으로 발굴할 수 있는 기반 마련됐다는 의미가 있다. 건설연 건축에너지연구본부 연구팀(팀장 김덕우)은 건축물대장을 기준 데이터로 삼아 건물 에너지사용량, 기상, 상권·상가, 업종인허..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발효의 맛과 가을의 낭만’… 제30회 강경젓갈축제 화려한 개막

2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 발효식품의 대향연, ‘강경젓갈축제’가 올해로 뜻깊은 30주년을 맞아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논산시는 지난 15일 강경포구 일대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사흘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열린 공식 개막행사에서는 지역 발전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 온 한순이 씨에게 ‘논산시민대상’이 수여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상징 퍼포먼스에서는 주요 내빈과 방문객들이 한데 어우러져 강경 젓갈로 김치를 담그는 이색 풍경이 연출됐다. 현장 참가자들은 감칠맛 나는 젓갈과 달콤한 상월고구마가 어우러..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 빵집 120곳 한자리에…'2026 대전 빵 축제' 17일 개막

대전의 다채로운 빵과 문화, 즐길 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2026 대전 빵 축제'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포과학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늘어난 지역 빵집 120곳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대표 메뉴를 선보인다. 개막식은 17일 오후 6시 시민과 함께하는 15m 규모의 대형 롤케이크 커팅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축제의 중심인 '빵 정거장'은 5개 구역(A~E)으로 나눠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참여 빵집의 대표 메뉴를 매장 판매가격보다 5% 이상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한화이글스 류지현 감독 취임

  •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나Be 한마당에서 꿈 찾았어요’

  •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유성국화축제 ‘준비 착착’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