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압가스 취급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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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고압가스 취급시설 민관합동 안전점검

잠재 위험 요인 사전 발굴·시민 안전 강화

  • 승인 2026-06-18 08:5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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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가 고압가스 취급시설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민관합동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17일 송악에 위치한 고압가스 취급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진행했으며, 가스안전 분야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황침현 부시장이 함께 참여해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이번 점검은 시설 안전 배치 기준 준수 여부, 가스설비 상태, 사고 예방 설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점검 이후에는 기업 측과 결과를 공유하고 지적 사항에 대한 개선 방향과 향후 안전관리 계획을 논의했다.

특히 민관합동점검은 단순한 시설 확인을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하고 있다.

황침현 부시장은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점검을 통해 충분히 막을 수 있다"며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위험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집중안전점검이 실질적인 안전 확보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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