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27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개소 운영 개시

  • 전국
  • 수도권

김포시, 27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개소 운영 개시

  • 승인 2026-06-24 10:1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김포시청
김포시청 전경(사진= 김포시 제공)
김포시가 27일부터 물놀이형 수경시설 32개소를 본격 운영한다.

물놀이장과 바닥분수 등 모든 수경시설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물놀이장에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을 상시 배치한다.

6월 27일부터 7월 5일까지는 주말에만 운영하며, 7월 8일부터 8월 23일까지는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이후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다시 주말에만 운영할 예정이다. 수경시설 가동시간은 오후 2시부터 7시까지이며, 40분 가동 후 20분 휴식을 반복해 하루 총 5회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시설점검 및 청소 등 정비를 위해 휴무하며 장마나 우천 시에는 가동을 중단한다.

다만, 현재 시설 정비공사가 진행 중인 인향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양곡제3어린이공원 발물놀이장 및 마산동 호수공원 바닥분수는 7월 8일부터 가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는 32개소 물놀이형 수경시설 운영에 앞서 사전점검과 수질검사를 철저히 실시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물놀이장 관련 운영 정보는 QR코드를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름철 대표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수질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쾌적한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김포=염정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5.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1.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2. 천안지역 택시 운수종사자 조합, 택시통합·행복콜 폐지 성토...'사회적 합의 우선'
  3.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4.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5. 예산 대술면, 주민 400여 명 함께한 '내꽃향 축제' 성황리 마무리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