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갑질 없는 존중·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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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갑질 없는 존중·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 실시

"청렴·적극행정 문화 확산 위한 참여형 교육"
"갑질 예방·시민 중심 행정 실천 역량 강화"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정착 기대"

  • 승인 2026-06-28 09:00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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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6월 26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적극행정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갑질 없는 존중, 적극행정의 가치」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가 지난 26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적극행정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드러난 갑질행위와 소극행정 등 취약 분야를 개선하고, 존중과 청렴을 바탕으로 한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청렴 분야와 적극행정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 이윤미 강사는 「청렴이라는 습관, 존중이라는 풍경」을 주제로 공무원 행동강령과 갑질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방안을 소개했으며, 청탁금지법·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법령을 퀴즈 형식으로 전달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인사혁신처 박지현 강사는 적극행정의 가치와 제도 활용, 우수사례를 통해 시민 중심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단순한 법령 전달을 넘어 참여형 학습과 실제 사례 중심 강의로 진행돼,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 시민 중심의 적극행정 가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김두현 시 감사관은 "갑질 없는 건강한 조직문화와 책임감 있는 적극행정은 시민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청렴과 적극행정 문화가 공직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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