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구, 공식 상징물 최종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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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검단구, 공식 상징물 최종 확정

"주민 의견 반영해 CI·캐릭터 최종 확정"
"검단의 역사·미래 담은 상징물 공개"
"출범 앞두고 정체성·비전 강화"

  • 승인 2026-06-28 09:26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3. 인천 검단구, 출범 앞두고 공식 상징물 최종 확정
인천 검단구가 다가오는 구 출범에 맞춰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상징할 공식 상징물(CI 및 캐릭터)을 최종 확정했다./사진=검단홍보통신과 제공
인천 검단구가 다가오는 구 출범을 앞두고 지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공식 상징물(CI 및 캐릭터)을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검단구청 본관 대상황실에서 열린 '검단구 상징물 선정위원회'에는 김진규 검단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 구의원, 주민대표, 디자인 전문가 등 15명이 참석해 심의한 결과, 상징마크(CI)와 캐릭터 모두 '제1안'이 최종 선정됐다.

상징마크(CI)는 검단의 한글 자음 'ㄱ'과 'ㄷ'을 형상화해 간결하면서도 상징성을 강조했다. 라인 형태는 역사와 미래를 잇는 연결을 의미하며, 주황색은 문화도시, 초록색은 친환경 도시, 파란색은 첨단 스마트도시를 상징한다.

캐릭터는 검단 갯벌에서 태어난 희망의 씨앗 '검이'와 소망을 이뤄주는 '단비'로, 각각 검단의 뿌리와 희망, 그리고 결실을 의미한다.

검단구는 이번에 확정된 상징물을 구정 전반에 적극 활용해 주민들이 새로운 검단의 정체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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