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제15회 장학생 9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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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제15회 장학생 95명 선발

"95명 장학생 선발…1억 3천만 원 지원"
"지역 인재 발굴·육성에 앞장서는 계양구"
"글로벌 탐방 프로그램으로 역량 강화 추진"

  • 승인 2026-06-29 11: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제15회 장학생 95명 선발 (1)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이 제15회 장학생 총 95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계양구청 제공
(재)인천광역시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6일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해 제15회 장학생 95명을 선발하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은 학업성취도와 소득 수준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초·중·고등학생 및 대학생들로 ▲진학 분야 17명 ▲학업우수 분야 38명 ▲드림 분야 24명 ▲거주비 지원 분야 4명 ▲희망 분야 12명 등 총 95명이며, 장학금 규모는 약 1억 3천만 원에 달한다.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진행된 수여식에는 윤환 계양구청장과 이노경 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재단 임원들이 참석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며 격려했다.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의 정성과 응원이 담긴 장학금인 만큼 학업과 자기계발에 매진해 꿈을 실현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꿈을 품고 도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노경 이사장은 "배움의 과정에서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인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며 "재단은 그 여정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계양구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은 2019년부터 총 1016명에게 약 11억 9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단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장학생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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