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직선5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준비위원회, 시민과 교육공동체 의견 담아 인천교육 설계

  • 전국
  • 수도권

주민직선5기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준비위원회, 시민과 교육공동체 의견 담아 인천교육 설계

개방형·소통형·참여형 운영 본격화
누리집 소통창구 개설, 시민 의견 수렴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 초석 마련

  • 승인 2026-06-30 16:2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함께 교육공동체와 설계 (3)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인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가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는 개방형·소통형·참여형 운영을 본격화한다/사진=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 제공
주민직선5기 인천광역시교육감직 준비위원회인 '읽걷쓰AI학생성공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하기 위해 개방형·소통형·참여형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추진위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일반 시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교육청 누리집에 「준비위원회에 바란다」 소통창구를 개설하고, 교육공동체 대상 설문조사와 정책자문단 의견을 수렴한다. 이를 통해 교육 현장의 생생한 제안과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 실행계획을 촘촘히 마련할 계획이다.

온라인 소통창구인 「준비위원회에 바란다」는 누구나 자유롭게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접수된 의견은 학생성장, 학교현장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조성, 미래교육 방향 등 인천교육 전반의 과제 구체화에 활용된다.

또한 추진위는 맞춤형 설문조사를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실시해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교사, 학생, 학부모, 청년, AI교육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을 운영해 설문조사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세부 요구와 현장 과제를 심층적으로 논의한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주민직선5기 인천교육은 교육공동체와 시민의 목소리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공약실천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요구와 시민의 기대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읽걷쓰AI로 학생성공시대 완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가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2.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3.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4. 성심당에 담긴 대전의 시간, 대학생들의 시선으로 풀어내다
  5. 대전 대동2지구 공공분양 계약 부진… LH, 공인중개사 활용 나서
  1.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2. 대전을지대병원 홍준화 교수, 지질·동맥경화 국제학술대회 '미래인재상' 수상
  3. 대전시, 감사위원장 박희진·홍보담당관 강순욱 임명
  4. 건양대병원, 22일 병원에서 유방암 건강강좌 개최
  5. 인력·시설 미비에 중수청 출범 초기부터 ‘진통’

헤드라인 뉴스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세종 2031년까지 중앙행정기관 44곳 이전… 행정수도 발돋움

정부가 2031년까지 수도권 소재 중앙행정기관 등 44개 기관의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견인하는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도약할 중대한 전기를 맞게 됐다. 수도권 일극체제를 종식하고 세종시를 실질적인 국정운영의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사실상 모든 중앙부처를 집결시키겠단 의지다. 정부는 임시 청사를 활용하는 27개 기관을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이전하고, 나머지 17개 기관은 2031년까지 독립 청사를 신축 후 순차적으로 이전할 방침이다. 특히 정부가 '행복도시법'상 이전 제외기관으로 규정된 외교·통일·국방·법..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與野 코레일 철도공단 국감 KTX·SRT통합 대립각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한국철도공사·국가철도공단 국정감사에선 KTX와 SRT의 고속철도 통합 운행을 둘러싸고 여야가 대립각을 세웠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두 회사의 통합으로 철도 이용객 편의 증대와 운임 인하 효과가 있었다고 호평했다. 반면, 보수야당인 통합의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지 못한 졸속 추진이라고 혹평하며 공세를 퍼부었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은 "통합 운영 시작 이후 하루 평균 이용객이 전년 대비 12% 늘고 수서축 이용객은 28%가량 증가했으며, 국민 교통비 부담도 약 228억원 절감됐다"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2026] 국감] 지식재산처 국감, '라방 위조상품 판매' 등 쟁점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지식재산처 국정감사에선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판매와 AI를 무단으로 악용하는 상업 서비스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쟁점으로 다뤄졌다. 우선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은 "예전에는 오프라인에서 은밀하게 위조상품을 판매했다면 이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라이브 방송을 타고 위조 제품이 널리 퍼지고 있다"며 해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한 위조 상품 거래 실태와 지식재산처의 단속 및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위조상품..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어르신들의 신중한 한수

  •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기온 뚝…‘겉옷 챙기세요’

  •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구직자들로 북적이는 대전 일자리박람회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