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대 검단구의회 첫 의장단 구성…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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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대 검단구의회 첫 의장단 구성…본격적인 의정활동 시작

439건 조례안·2026년도 예산안 의결, 지역 자치 기반 마련

  • 승인 2026-07-01 11:35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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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사진=검단구의회 의회사무과 제공
인천시 검단구의회가 7월 1일 제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대 전반기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며 역사적인 의정활동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번 임시회는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의 첫 회기로, 초대 의장단을 구성하고 검단구 출범과 동시에 필요한 자치법규와 예산을 확정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남원 의원이 의장으로, 최규술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초대 의장단은 앞으로 의회를 대표해 운영을 이끌고, 구민의 다양한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책임 있는 지방자치 구현에 중심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검단구의회는 또한 검단구의회 관련 조례안 31건과 검단구 조례안 408건 등 총 439건의 조례안을 의결했으며, 2026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을 확정해 안정적인 구정 운영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남원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제1대 검단구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27만 검단구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규술 부의장은 "의장과 함께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구민의 뜻이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겸손한 자세로 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검단구의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상임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을 선출해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3일 개원식을 통해 공식 출범을 선포할 예정이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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