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롤타입 행정지도 현장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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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행정체제 개편 맞춰 롤타입 행정지도 현장 배포

"50개 기관에 107부 배포, 현장 즉시 활용"
"도시계획·교통·재난 대응에 공간정보 지원"
"시각적 정보 전달력 강화, 정책 결정에도 활용

  • 승인 2026-07-02 10:2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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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가 7월 1일 군·구 행정구역 개편 시행에 맞춰 새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현장 부서에 배포했다/사진=인천시 제공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군·구 행정구역 개편 시행에 맞춰 새 행정구역을 반영한 롤타입 행정지도를 현장 부서에 배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십 년 만의 대규모 행정구역 개편과 공간정보 활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28일과 6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수요조사를 실시해 기관별 필요 수량과 활용 목적을 파악했으며, 개편 시행 직전인 6월 말부터 배포를 시작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배포 대상은 교통정보운영과를 포함한 50개 부서·기관이며, 주소정보안내도·항공영상주제도 등 총 107부가 순차적으로 제공된다. 롤타입 행정지도는 벽면 게시가 용이하고 넓은 면적의 공간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시계획, 교통관리, 재난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서 활용도가 높다. 또한 시각적 정보 전달력이 뛰어나 회의 및 정책 결정 과정에서도 효과적인 자료로 쓰일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하 시 토지정보과장은 "롤타입 행정지도는 단순한 안내자료를 넘어 정책 수립과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행정기반 자료"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필요한 공간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행정 서비스의 효율성과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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