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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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주민 참여형 건강증진사업 성과

  • 승인 2026-07-04 08:57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1. 인천 서해구,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 서해구가 지난 6월 30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서해구청 제공
인천시 서해구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별 평가단이 관할 시·군·구의 2025년 사업 추진 결과와 우수사례를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 것으로, 서해구는 ▲2023년 전략부문 최우수기관 ▲2024년 종합부문 우수기관 ▲2025년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 종합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서해구는 지역사회 특성과 주민 요구를 반영해 ▲구강보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영양 ▲금연 ▲여성·어린이 특화 ▲방문건강관리 등 10개 사업 영역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해 건강격차 완화와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서로걷기 챌린지' ▲'서구 그린 줍깅챌린지' ▲'서구 걷기왕 선발전' 등 걷기 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들의 건강생활 참여를 확대했으며, ▲'노담아파트 만들기' ▲자원봉사 금연지도원 활동 ▲주민 주도 건강동아리 운영 등 주민 참여형 건강활동으로 건강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장준영 서해구보건소장은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은 지역사회 건강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직원들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건강한 서해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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