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 정안면, 초복 앞두고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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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정안면, 초복 앞두고 독거 어르신에 삼계탕 나눔

새마을부녀회·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35가구 직접 찾아 안부 살펴

  • 승인 2026-07-11 18:19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정안면 삼계탕 나눔 사진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이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사진=정안면 제공)
공주시 정안면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초복을 앞두고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봉사를 펼쳤다.

정안면은 지난 9일 새마을부녀회(회장 육창금)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진선)가 지역 내 독거 어르신 35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원들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말벗이 되어 안부를 확인하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육창금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진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초복을 맞아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하고자 삼계탕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승습 정안면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한 그릇의 삼계탕이 어르신들의 건강은 물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됐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복지 공동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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