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대비 비상태세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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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을지연습 대비 비상태세 점검

비상 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 중점 논의

  • 승인 2026-08-12 20:06
  • 박승군 기자박승군 기자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상황보고회
통합방위협의회 및 을지연습 준비상황 보고회 모습(사진=당진시 제공)


당진시(시장 김기재)가 2026년 을지연습을 앞두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함께 비상 대비태세를 전면 점검했다.

시는 12일 7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해 '2026년 3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을지연습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했으며 시를 비롯해 육군 제1789부대 2대대·당진소방서·당진경찰서 등 안보 관련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하는 2026년 을지연습 추진계획과 시 통합방위 현안 공유와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하고 비상상황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비상시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 최근의 안보환경 변화에 맞춰 실전과 같은 연습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안보 환경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시부터 비상대비 체계를 철저히 점검하고 기관 간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의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안보 및 비상대비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당진=박승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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