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센터, 이혼전·후 가족의 회복과 관계 지원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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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다문화] 부여군가족센터, 이혼전·후 가족의 회복과 관계 지원에 나서다

이혼 전후 가족 대상,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 위한 집단상담 및 체험활동 제공
심리적 스트레스와 경제적 부담 해소 위한 다양한 지원 마련
참여자 의견 반영한 맞춤형 가족 지원 서비스 계획

  • 승인 2026-09-06 11:48
  • 신문게재 2026-02-21 24면
  • 충남다문화뉴스 기자충남다문화뉴스 기자
부여군 가족센터는 이혼 전후 가족의 회복과 관계 지원을 위해 2026년 10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총 네 차례에 걸쳐 '우리, 다시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혼을 고민 중이거나 절차를 진행 중인 가족, 또는 이혼 후 가족관계 회복과 생활 적응이 필요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2025년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집단상담과 가족 체험활동을 연계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가족관계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혼 전후 가족이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스트레스와 역할 변화, 양육 및 경제적 부담 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가족 구성원 간 건강한 소통과 지지체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여군 가족센터 관계자는 "이혼이라는 가족의 변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이라며 "'우리, 다시 함께'를 통해 가족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여군에 거주하는 이혼 전후 가족 구성원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가족관계 회복 활동, 소통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가족 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부여군 가족센터는 이혼 전후 가족의 실제 욕구를 반영하기 위해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참여자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실질적이고 맞춤형인 가족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부여군 가족센터의 이러한 노력은 이혼이라는 가족의 변화 과정에서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지하며 건강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가족이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 가고, 안정적으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민서희 명예기자(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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