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원, 계절근로 전문기관 도약… 현장 소통 강화

  • 정치/행정
  • 보도자료

농정원, 계절근로 전문기관 도약… 현장 소통 강화

중앙부처·지자체·출입국 한자리
제도 개선과 현장 간극 좁히기 나서
시군 서포터즈로 소통 창구 마련해
농어업 고용 안정 총력 기울인다

  • 승인 2026-08-16 11:20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사진1_260814
이날 워크숍 참가자들이 앞으로 계절근로 제도 안정화에 한 뜻을 모으고 있다. (사진=농정원 제공)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계절근로 제도 안정화를 위해 관계부처와 손잡고 현장 지원에 나선다.

농정원은 최근 충남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관계부처 합동 워크숍을 열고 제도 개선 방안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주력했다. 이번 행사는 법무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수부 및 전국 지자체 담당자들이 대거 참석해 실무 협력을 다지는 자리였다.

특히 계절근로자의 입국부터 귀국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주요 의제로는 3대 의무보험 적용, 인권 보호, 공공형 운영 확대 등이 다뤄졌다.

이와 함께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시군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식도 진행돼 긴밀한 소통 기반을 다졌다.

윤동진 농정원장은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한 자리에 모여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했다는 점에서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중앙과 지방, 관계기관을 연결하는 전문기관으로서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계절근로 제도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트램 공개자료실' 개설
  2. 백석문화대 간호학과, '제16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3. 충남콘진원, '스케일업 액셀러레이팅' 통해 지역기업 2개사 프리팁스 선정 쾌거
  4. 유등노인복지관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 ‘오늘도 청춘 ON
  5. [현장취재]홍상혁 작가 세번째 개인전 <동그라미 그리려다...2> 오프닝 현장에 가다
  1. 풀꽃문학상 13회째 수상자 발표
  2. 백석대, 노인의 날 맞아 건강체조·공연으로 소통
  3. 한기대 STEP, LMS 신규 참여기관 모집
  4. 천안흥타령춤축제, 전통춤 배우기부터 대한민국 무용대상까지 펼쳐져
  5. 아산시, 미급식 경로당 대상 '통합돌봄 시범사업' 본격 추진

헤드라인 뉴스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충청권 4개 시도,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공동 대응 나서

대전시를 비롯한 충청권 4개 시·도가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선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일 서울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조상호 세종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 구형서 충청광역연합의회 의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충청광역연합이 초광역 행정 주체로서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특별법 제정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4개 시·도는 앞으로 국회와 중앙정부에 특별법 제정을 공동 건의하고, 관련 토론회와 간담회 개최,..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시간 여행+짬뽕'으로 뜨거운 군산… 언제 가볼까

전북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축제의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간여행과 짬뽕' 축제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군산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여행은 올해 14번째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친구와 연인, 가족 모두 함께 즐거움과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는 과정을 선사한다. ▲선선한 가을밤, 달빛 아래 고조되는 '시간여행 축제' 열기 메인 행사장인 시간여행 마을은 지난 2일 개막식에서 거리 전체를 화려한 무대로 전환하는 퍼포먼스의 장으로 승화했다. 1980년대로 떠나는 여행을 선사한 글로벌 모던 플래시몹, 이어진 '군산시립예술단 공연..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우주청, 튀르키예 국제우주대회서 대전 포함한 '한국관' 개설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10월 5일 개막하는 '제77회 국제우주대회(IAC 2026)'에서 대전시가 우주항공청과 함께 우리의 우주기술과 기업을 소개하는 한국관을 운영한다. 국제우주대회(IAC)는 전 세계 정부 우주 기관, 기업, 연구소 및 학계 관계자들이 모여 우주 분야 발전 방향 및 협력 방안 논의하는 행사다. 대전시는 2009년 10월 제60회 IAC 대회를 유치해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바 있다. 국제우주연맹(IAF)이 매년 주관해 올해는 튀르키예에서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IAC에 참가하는 우주항공청은 강경인 우주..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국군의 날 기념행사 참석한 이재명 대통령

  •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안전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바뀐 무궁화호

  •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대전시는 수소트램 원점 재검토하라’

  •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 금빛으로 빛난 대전의 영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