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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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급 속도전… 총리 최우선 과제로 관리한다

공급 체감 위해 매주 공사현장 직접 점검
중앙·지방·금융기관 전방위적 협력 당부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 개최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후속조치 본격 가동

  • 승인 2026-08-17 09:5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한성숙 총리
한성숙 총리. (사진=국무조정실 제공)
한성숙 국무총리가 주택공급을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놓고 속도전에 나섰다.

그는 지난 14일 1차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주택 신속 공급 방안의 후속조치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전날 합동 발표된 공급 대책의 이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관련 대책이 예정된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이행되도록 꼼꼼히 관리해야 한다"라며 실행과 속도의 중요성을 거듭 역설했다.

이어 그는 "주택공급을 총리의 최우선 과제로 두고, 매주 공사현장을 직접 찾아 진도를 점검하겠다"라며 "진척사항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총리 주재 범부처 주택 신속공급 점검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협업 필요사항을 조율하고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중앙정부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지방정부와 금융기관 등 모든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도 당부했다.

이번 점검회의에는 재정경제부, 농림축산식품부, 기획예산처, 금융위원회, 국토교통부, 국방부 등 주요 부처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일선 공공기관이 대거 참석했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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