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미래 체육인재 꿈 키운다 … 실기부터 진학까지 맞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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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미래 체육인재 꿈 키운다 … 실기부터 진학까지 맞춤 지원

체육계열 진학 희망 학생·학부모 대상 한마당 개최
변화하는 대입 환경 대응, 체계적 진로 설계 지원
실기 측정과 1대 1 상담 통해 입시 역량 강화
공교육 기반의 전문적 진로 지원으로 신뢰 제고

  • 승인 2026-08-18 10:26
  • 이희택 기자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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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마당 모습. (사진=시교육청 제공)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강미애)이 미래 체육 인재를 육성하고자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세종교육청은 지난 17일 산울동 세종캠퍼스고등학교에서 '2026 세종 미래체육인재 진로·진학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복잡해지는 체육계열 대입 환경에서 학생들이 실질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세종체육진로진학지원단과 학교체육진흥회가 협력해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체육 전공을 희망하는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들이 대거 참여했다.

학생들은 ▲체육계열 진로·진학 특강 ▲종목별 실기 측정 ▲1대1 맞춤형 진학 상담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 로드맵을 그렸다.

종목별 실기 측정은 자신의 기량을 점검하고 입시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어 학생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교육청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실기 경쟁력 강화와 공교육 차원의 전문적인 진로 설계를 연계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학부모의 만족도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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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학생들이 테스트를 받고 있다.
강미애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체육계열 진학을 꿈꾸는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체육 분야 진로·진학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교육부의 '학교체육 활성화 방안'에 따르면 체육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은 정교한 실기 전략과 학생부 종합 전형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에 세종교육청의 이번 밀착 지원은 지역 체육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세종=이희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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