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맞이

  • 전국
  • 수도권

유타대 아시아캠퍼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맞이

신입생·학부모 대상 오리엔테이션 및 입학식 개최…300여 명 참석
'One U' 철학 기반 글로벌 학업 여정 안내 및 다문화 캠퍼스 인재 양성

  • 승인 2026-08-21 10:02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ㅂ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들이 송도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열린 오리엔테이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유타대 아시아캠퍼스 제공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대표 그레고리 힐)가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인천글로벌캠퍼스에서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입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가을학기 신입생들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몽골, 카자흐스탄, 프랑스, 호주,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적·문화적 배경을 갖고 입학해 미국 대학 특유의 다문화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경험하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수강 신청, 장학금, 진로·취업 지원, 캠퍼스 안전 등 기본 정보 안내와 함께 동아리 소개, 재학생과의 만남, 캠퍼스 투어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인천 송도에서 학업을 시작한 뒤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캠퍼스에서 1년 이상 수학하며 학사·생활 지원을 연계 받는 'One U(하나의 유타대학교)' 시스템이 집중 조명됐다.

입학식에서 변주영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 대표이사는 환영사를 통해 에너지(Energy), 에너자이저(Energizer), 실행(Execution), 전문성(Expert), 차별성(Edge)을 키워드로 제시하며 실천적 인재로의 성장을 당부했다. 그레고리 힐 아시아캠퍼스 대표 또한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배우고 도전하며 혁신을 이끌어내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1850년 개교한 미국 유타대학교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대학 평가에서 미국 서부 공립대 1위, 전미 대학 43위에 오른 명문대로, 송도 아시아캠퍼스에서도 본교와 동일한 교육과정과 학위를 제공하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포항서 방화 추정 불… "경찰 수사 절실"
  2. 충남대 상용직 노사갈등 160여일 만에 마침표…학내 신뢰 회복 과제
  3. 대전 갑천 엑스포다리 불꽃쇼 취소… 인파 밀집·안전사고 우려
  4. 2030년 완성기 맞는 세종시… 읍면동 활력 도모 방안은
  5. 단양 '시루섬 기적의 다리' 14일부터 유료 전환…성인 2천 원
  1. 사람 몰리는 오월드, 적자는 눈덩이… 도시공사 새 사장, 해법 나올까
  2.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3. 허태정 슈퍼위크…정부지원 촉구 시도지사 연대강화
  4. 제3회 서포 김만중 문학기행 성료…한글 문학의 발자취를 따라서
  5. 대전시 민선 9기 공약 77개 확정… 8조 3244억 투입

헤드라인 뉴스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2026 국감] 병무청 국감, 예체능 병역특례 제도 등 쟁점

12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진행된 국회 국방위원회의 병무청 국정감사에선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이어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일부 선수들의 부적절한 언행과 함께 대중문화 분야와의 공정성 문제 등이 지적됐는데 홍소영 병무청장은 "국민 의견을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병무청 국정감사는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가 쟁점으로,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제도 개선을 주문하고 나섰다. 앞서 국방부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상대로 열린 국감에서도 병역특례 제도에 대한..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이번엔 대동교… 트램 공사로 15일부터 왕복 2차로 축소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공사에 따라 오는 15일부터 동구 대동교 일대 차량 통행이 일부 제한된다. 60년 넘은 노후 교량을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공사로 2028년 6월까지 약 21개월간 기존 왕복 4차로가 2차로로 축소된다. 특히 19일부터 유성구 대덕대교, 11월에는 충남대학교 앞 온천교 개축공사까지 예정돼 있어 트램 공사에 따른 교통 불편이 대전 주요 도로 곳곳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12일 대전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2호선 13공구에 포함된 대동교 개축공사로 10월 15일부터 대동오거리~베스티안병원네거리 구간의 차량..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손실 메꾸려 임대주택 분양 전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 장기간 지연으로 손실액이 증가하자 공공임대주택을 줄이고 분양주택을 늘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미뤄진 사업 기간, 주민에게 이주비와 주거비 등은 한 푼도 지원하지 않았고, 화재와 폭염 등에 따른 건강 피해조사는 물론 준공 때까지 거주할 이주대책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았다는 문제도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장종태 의원(대전 서구갑)이 국토교통부와 LH가 제출한 대전역 쪽방촌 공공주택사업을 분석해 12일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이 사업은 2022년 6월 착공해 2026년..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대덕구의회 파행에 뿔난 주민과 단식 돌입한 김찬술 구청장

  •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 오늘부터 시작

  •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대전 주말 축제 ‘북적북적’

  •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 모래판 위에서 펼쳐진 한판 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