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 충청
  • 공주시

공주시,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 실시

자전거 교통법규·올바른 주행방법 등 이론·실기 교육으로 안전한 이용문화 확산나서

  • 승인 2026-08-23 10:02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자전거 안전교육 사진 (1)
공주시가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026년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일 '2026년 금강에서 하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9월 10일까지 매주 목요일 19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민들이 자전거를 안전하게 이용하는 데 필수적인 기본 지식과 주행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금강신관공원 자전거 트랙에서 이론과 실기 교육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교육 과정에서는 자전거 교통법규와 자전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자전거를 바르게 타는 방법 등 일상적인 자전거 이용에 꼭 필요한 내용들이 두루 다뤄졌다.

특히 이론 교육을 통해 자전거 이용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을 명확히 익히고, 이어 진행된 실기 교육에서는 실제 자전거 주행을 통해 올바른 자세와 안전한 주행 방법을 몸소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자전거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전거를 보다 안전하고 올바르게 이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영태 도로과장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수칙을 철저히 숙지하고 올바른 주행 방법을 익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주=고중선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랭킹뉴스

  1. "아산시, 국화로 물들다", '제26회 아산시 국화전시회 개최'
  2. 대전 유성국화축제 한창…13만 분 가을꽃 물결
  3. 세종시행 '중앙행정기관' 임시 둥지, 2027년 어디로?
  4. 세종시 대평동 '상가 공실' 전환점 맞나… '라면 페스타'가 온다
  5. 제주관광공사, 인천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 팝업 '성료'
  1. 부산테크노파크, 영도구 지역 문화 축제
  2. 온통대전, 11월부터 월 최대 9만 1000원 캐시백 받는다
  3. 대덕구의회 사퇴 촉구 빗발치지만 주민소환은 '그림의 떡'
  4. 김찬술 대덕구청장 결국 병원행…區의회는 또 원구성 무산
  5. 2026년 육군본부 국정감사

헤드라인 뉴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김장 앞두고 배춧값 내렸지만… 농가도 소비자도 웃지 못한다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배추와 무 가격이 지난해보다 떨어졌지만 생산 농가와 소비자 모두 마냥 반기기 어려운 상황이다. 농민들은 생산비 상승과 농산물 판매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를 걱정하고, 소비자들은 새우젓 등 일부 양념 재료의 가격 급등으로 김장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 김장 물가 안정에도 농가와 가계의 서로 다른 고민이 자리한 셈이다. 2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기준 배추 1포기 소매가격은 5463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8% 하락했다. 무도 1개당 2251원으로 7.5% 내..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가기관'… 종사자 주거 안정 대책은

중앙행정기관의 대규모 이전을 앞둔 세종시에서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성공적이고 원활한 이전을 끝마치기 위해선 이전 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안정화가 필요충분조건이란 판단에서다. 당장 내년 2000여 세대의 임대주택을 비롯해 3년간 1만 세대의 입주가 가시화된 상태인데, 공급 물량을 더욱 확대하고 인허가 기간 단축 등 주택 수급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 20일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 따르면 내년 중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를 비롯한 27개 중앙행정기관, 종사자 기준 3000명에 육박하는 인원이 세종으로 자..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은행서 잠자는 계좌 3억 4000만개... 장기 미거래 계좌 해마다 '급증'

금융권에서 장기간 거래가 없거나 휴면 상태인 '잠자는 계좌'가 3억 4000만개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당국과 금융회사들이 숨은 금융자산을 찾아주고 있지만, 장기 미거래 계좌 등은 해마다 늘고 있다. 20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 4191만 개로 나타났다. 2021년 말(2억 6440만개)보다 7751만개(29.3%) 증가했다. 장기 미거래 계좌는 통상 3년 이상 거래가 없는 계좌를 의미한다. 휴..

실시간 뉴스

지난 기획시리즈

  • 정치

  • 경제

  • 사회

  • 문화

  • 오피니언

  • 사람들

  • 기획연재

포토뉴스

  •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사람 키보다 높게 쌓인 건설폐기물

  •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국회 과방위 국감장에 등장한 휴머노이드

  •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가을비에 바빠진 발걸음

  •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 대덕대교 부분 통제 첫 날…차로 통제에 병목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