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 넘어 화합으로"…제4회 인천시체육회장배 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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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넘어 화합으로"…제4회 인천시체육회장배 바둑대회 성황리 개최

인천·서울 청소년 꿈나무 및 동호인 한자리에…생활체육 저변 확대
8월 22일 인천 부평구청서 개최…열띤 겨루기 속 승부 넘어선 교류
홈스쿨링 윤정현(유단자부)·운남초 장솔(고급부)·청라초 임창민(중급부) 정상

  • 승인 2026-08-24 12:03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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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바둑대회'가 8월 22일 인천광역시 부평구청 7층에서 개최된 가운데 인천 서울 바둑인들이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사진= 인천광역시바둑협회 제공
인천과 서울 지역의 바둑 꿈나무와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장이 마련됐다.

'제4회 인천광역시체육회장배 바둑대회'가 지난 8월 22일 인천시 부평구청 7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인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인천시바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인천지역 바둑인들이 다수 참가해 열띤 승부를 펼쳤다.

이날 대회장에는 참가 선수와 가족, 바둑 관계자들이 한데 어우러져 행사장을 가득 채웠으며, 무대 한편에 마련된 트로피들이 대회의 열기를 한층 더했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한편, 승패를 떠나 서로의 수를 존중하며 바둑을 통한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바둑이 세대와 연령을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으로서 시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과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 주요 부문별 우승의 영예는 ▲유단자부 윤정현(홈스쿨링) ▲고급부 장솔(운남초) ▲중급부 임창민(청라초)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이외 각 조별로도 다수의 우승자가 배출됐다.

대회 관계자는 "바둑을 사랑하는 인천시민들이 모여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바둑이 시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생활체육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대회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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