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시니어녹색단'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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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노인일자리 '시니어녹색단'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

'시니어녹색단'은 횡단보도에서 노인·장애인·아동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한 횡단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

  • 승인 2026-08-26 16:29
  • 한성일 기자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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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니어녹색단'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중단 기간을 마치고 지역 내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니어녹색단'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중단 기간을 마치고 지역 내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니어녹색단'은 지역 내 횡단보도에서 노인·장애인·아동 등 보행 취약계층의 안전한 횡단을 지원하는 노인공익활동사업이다. 참여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의 교통안전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주요 활동으로 ▲등교 및 출근 시간대 횡단보도 보행안전 지원 ▲주변 교통상황 확인 ▲보행자 안전사고 예방 등을 수행하고 있다.

시니어녹색단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 재개 사진 (2)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니어녹색단'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중단 기간을 마치고 지역 내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시니어녹색단은 참여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난 7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3주간 외부활동을 중단했다. 활동 재개 이후에는 무더운 낮 시간대를 피해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활동시간을 조정하고, 출근과 등교 등으로 보행자가 집중되는 시간대에 횡단보도 주변에서 안전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여 어르신들은 횡단보도 주변에 배치돼 보행자들의 이동을 살피고 안전한 횡단을 지원하는 한편, 주변 교통상황을 확인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가 지역사회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으로 이어지는 의미 있는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시니어녹색단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 재개 사진 (3)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형식)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시니어녹색단'이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외부활동 중단 기간을 마치고 지역 내 횡단보도 보행안전 도우미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진=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제공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활동 재개에 앞서 참여자들에게 폭염과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또 활동기간 동안 참여자의 건강상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등 안전한 활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관리와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시니어녹색단' 활동에 참여 중인 한 어르신은 "무더운 날씨로 잠시 쉬었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하게 되어 반갑다"며 "아침마다 주민들과 학생들이 안전하게 횡단보도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또 “앞으로도 건강에 유의하며 안전하게 활동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무더운 여름철에는 무엇보다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시니어녹색단 참여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며 지역사회의 보행안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16개 사업단(노인공익활동사업 6개, 노인역량활용사업 7개, 공동체사업단 3개)으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어르신은 필요한 서류를 구비해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하면 상시 상담과 신청이 가능하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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