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현문현답’으로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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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현문현답’으로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 점검

  • 승인 2026-08-27 10:03
  • 염정애 기자염정애 기자
점검_좌측 손배찬 파주시장
파주시, '현문현답'으로 금촌동 도로 개설 건의 현장 점검(사진= 파주시 제공)
손배찬 파주시장은 25일 시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현문현답'의 하나로, 금촌동 파주금촌교회 인근 도로 개설 건의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신아파트 후문과 파주금촌교회 입구 사이 약 30m 구간의 도로 개설을 요청하는 주민 건의에 따라 마련됐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현장을 직접 찾아 관계 부서로부터 주민 건의 내용과 그간의 검토 상황을 보고받고, 도로 개설 요청 구간의 높이 차이와 기존 옹벽, 인접 다가구주택과의 관계 등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해당 구간은 인접 다가구주택 외벽과 기존 도로 옹벽이 맞닿아 있어 옹벽 철거와 굴착 과정에서 건축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펴야 하는 곳이다. 또한 다가구주택과 아파트가 밀집해 있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진동 등 주변 주거 환경에 대한 고려도 필요한 상황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현실적인 해결 방안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해당 구간에 대해 인접 건축물의 안전성과 공사 여건, 주변 주거 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향후 주변 지역의 여건 변화와 연계한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해 나갈 것을 주문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해 '현문현답'을 지속 추진하며, 주민 불편이 제기된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 눈높이에 맞는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파주=염정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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