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주대, ㈜티지와이와 지역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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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대, ㈜티지와이와 지역인재 양성·산학협력 강화

우수 인재 채용 연계부터 HMR·지역 특산물 활용 제품개발까지 협력 확대

  • 승인 2026-08-27 10:07
  • 고중선 기자고중선 기자
㈜티지와이와-지역인재-양성과-산학협력
지난 26일 국립공주대학교 예산캠퍼스에서 열린 국립공주대 산학협력단과 ㈜티지와이의 업무협약식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립공주대학교 제공)


국립공주대학교가 지역 기업과 손잡고 지역인재 양성과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기반을 넓힌다.

국립공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난 26일 예산캠퍼스에서 ㈜티지와이와 지역인재 양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연계해 지역인재의 성장을 지원하고, 대학과 기업 간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국립공주대학교 이지운 연구2부처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티지와이 이승화 전무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립공주대학교 우수 인재 채용 연계 ▲교수·연구원의 현장 참여를 통한 산학협력 ▲산업현장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및 직무역량 강화 ▲산학 공동 기획·개발 과제 발굴 및 성과 확산 등에 협력한다.

특히 지역 우수 인재가 산업 현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대학과 기업 간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에게 기업과 직무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해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예산캠퍼스 외식상품학과를 비롯해 식품·동물자원 관련 분야의 교육·연구 역량과 ㈜티지와이의 현장 경험을 접목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 교육과 산학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HMR 및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개발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할 예정이다.

김송자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좋은 기업을 알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지기를 기대한다"며 "협약에 그치지 않고 대학과 기업이 서로 필요한 부분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소통과 교류를 이어가며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산학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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