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 청라 도로 차선 반사성능 정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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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라 도로 차선 반사성능 정밀 점검

관계기관 맞손 잡고 통행량 많은 주요 도로 집중 점검
기준 미달 구간 즉각 재도색 추진…시민 안전 최우선 확보
야간·악천후 시인성 확보…기준 미달 구간 즉시 재도색 추진

  • 승인 2026-08-28 08:14
  • 주관철 기자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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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설공단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이 지난 27일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노면표시 반사 성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사진=공단 제공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라도시기반사업단이 지난 27일 서부경찰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함께 관내 주요 도로의 노면표시 반사성능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야간이나 우천 등 기상 악화 시 운전자의 시인성을 확보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기획됐다. 점검반은 통행량이 많은 관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전문 측정 장비를 동원해 노면표시의 마모 상태와 반사성능 기준 충족 여부를 정밀 측정했다.

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반사성능이 기준에 미달하거나 정비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차선 재도색 등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해 도로 안전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야간이나 악천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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