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영 제15대 우송정보대 총장 취임… 2년 만에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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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영 제15대 우송정보대 총장 취임… 2년 만에 복귀

신입생 충원·국고사업 선정 등 재임 성과 인정
이 총장 “현장 중심 직업교육·산학협력 고도화”

  • 승인 2026-08-31 17:23
  • 신문게재 2026-09-01 15면
  • 박수영 기자박수영 기자
이달영 총장님 사진
이달영 우송정보대 총장
이달영 전 우송정보대학교 총장이 약 2년 만에 대학 운영을 다시 맡는다.

우송정보대는 이달영 박사가 9월 1일 제15대 총장으로 취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총장은 2022년 2월 제13대 우송정보대 총장으로 취임했지만 2024년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했다. 이후 손동현 제14대 총장이 2024년 9월부터 대학을 이끌어왔다.

우송학원 이사회는 7월 23일 이 총장의 건강이 회복된 점과 이전 재임 기간의 대학 운영 성과 등을 고려해 제15대 총장으로 선임했다.

이 총장은 1987년 우송정보대 교수로 부임한 뒤 우송대 홍보처장과 국제협력처장, 행정부총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학교법인 우송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대학 교육과 법인 운영을 두루 경험했다.

그는 제13대 총장으로 재임하며 신입생 충원율 제고와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 획득, 각종 국고지원사업 선정 등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년 우송정보대는 교육부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 3.0 수요맞춤성장형 대학에 선정됐다. 이후 스마트팩토리와 뷰티, 제과제빵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 교육을 확대했다. 일학습병행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는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이달영 총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맞춰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과 산학협력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지역에서 미래를 펼칠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박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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